[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4월 23일부터 1박 2일간 공주한옥마을에서 '제1회 유성구 청소년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 내 청소년시설 및 단체 8곳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청소년지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소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전문가 특강, 조별 토론, 도자기 공예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김종남 유성구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지도자들이 상호 협력하며 활동 방향을 모색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의 성장은 지도자들의 역할에 달려 있다"며 "청소년 정책이 현장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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