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도시재생처 소속 윤승환 차장(기술 4급)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해 건축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국가전문자격시험으로서,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서 건축 관련 인증 과정을 이수한 실무수련생이 3년 이상의 건축사사무소 실무 경력을 갖추거나, 건축사 예비시험에 합격한 자가 5년 이상의 건축 실무 경력을 보유해야만 응시할 수 있다. 특히 매년 약 10% 수준의 낮은 합격률을 기록하는 고난도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윤 차장은 2010년 대전도시공사에 입사한 이후 신규 도시재생사업 발굴, 청년주택 건립 등 굵직한 업무를 수행해 왔다. 바쁜 실무 속에서도 퇴근 후 시간을 쪼개 시험 준비에 매진한 끝에 자격을 취득하며 공사 내 기술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차장은 "가족과 직장 동료들의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건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도시공사는 윤 차장의 자격 취득을 계기로 도시재생과 공공주택 사업 등 주요 건축 업무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인재 양성과 전문성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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