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신경근)는 26일 외국인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119 안전라이프+’ 소방안전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의 소방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화재 예방 교육과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비롯해 소방장비 시연, 펌프차·구급차 탑승 체험, 소방 관련 사진 및 예술작품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특히, 119안심콜 등록 방법과 다매체 신고 서비스 등 외국인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실질적인 안전 정보 습득에 큰 도움이 됐다. 체험 과정 중 퀴즈와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신경근 서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함께 책임질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문화 안전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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