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치매안심센터, 생활기능보조장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음성군보건소, 치매 생활기능보조장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부터 두 달여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치매 생활기능보조장비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관리의 일환으로, 다양한 생활기능보조장비를 직접 체험해보며 신체활동 증진, 인지기능 향상, 심리·행동 개선, 의사소통 증가, 안전관리 개선 등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체험에 사용된 장비는 △AI로봇 다솜K △인지로봇(효돌·효순) △가정용 홈CCTV △인지교구 △낙상방지도구 △기립보조기 △동작감지램프 △낮밤시계 등으로, 특히 지역 주민들은 로봇이 친구처럼 말벗이 되어주는 AI로봇 다솜K와 인지로봇(효돌·효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음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연중 상시로 치매 환자와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치매 생활기능보조장비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주민은 언제든지 방문해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보건소 치매검진팀(043-871-29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가 있어도 존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환자 지원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해 음성군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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