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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에서 쫓겨난 1인 시위 더불어민주당사로 상경...이재명과 담판 결심 표명

[타임뉴스=설소연기자]태안군 소원면에 거주하는 최 씨는 지난 12개월간 태안군청 부설 주차장을 통해 '60만평에 이르는 축제식 양식장은 고정식으로서 신규면허 허가승인 자체가 불법인데 어떻게 오인영어조합법인만 우선심의 대상 신청서를 접수(2022. 02.월)받은 후 신규 면허 허가승인(2022. 08.월)에 나섰는지 의혹이 자욱하다' 고 시위에 나선 바 있으나 갑자기 시위장소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로 옮기면서 '21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이재명 후보에게 행정력 동원 특혜의혹을 호소하는 것이 아니냐' 는 의견이 분분하다.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시위중인 태안군 소원면 주민 최 씨]

최 씨는 "태안군수에게『양식산업발전법』『수산업법』위반 등 오인영어조합법인 특혜 의혹을 제기하면 ‘나는 알지 못한다. 담당자가 해명하라’ 는 등 책임을 미루고 조금이라고 큰소리 치면 소음폭행으로 고발하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이 보장하는 소음치(70db =보건복지부 매미소리 65db=)범위를 초과하지 아니한 송출 소음을 과장해 ‘역류성 식도염이 재발된다. 암이 재발할 것 같다’ 는 등 일부 공무원의 허위 진술서를 받아 공무집행방해죄로 고발하고 있다" 며 '이도 부족한지 전혀 생면부지인 김 모씨와『집시법』위반으로 엮어 고발하는 통에 태안군청 주차장내 시위를 접고 서울에 있는 더불어민주당사로 상경해 호소할 수 밖에 없었다‘ 는 입장을 냈다.

더불어민주당사 전면에 현수막을 내건 최 씨의 시위문구에 따르면 ’경찰 출신 태안군수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으로 2선 당선, 해양수산부, 태안해경, 충청남도 지침 위반 (허가승인)처분! 어업면허 신규 특혜준 더불어민주당 가세로, 이 자의 특혜를 받은 오인영어조합법인은 과거사 채무 청산하고, 80억 상당 투자유치로 제2의 피해자가 양산됬다‘ 면서 ’이토록 뻔뻔한 태안군수 특혜사건은 파기요청하자! 국회 법령개정해야 한다! 고 적시된 것으로 확인됬다.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통해 집회 시위중인 현수막 문구]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즉시 태안군수 국회 청문회 소환하라’ 는 주장과 함께 '태안군청 이원수상태양광 수사받고, 안면도 1조원 태양광 사업 구속되고, 12조 해상풍력 추진, 소근진 양식장 60만 평 태양광 사업 추진? 아직 정신 못차린 군수는 즉시 물러나라' 는 낡은 현수막도 선명하게 보였다.

그러면서 최 씨는 ‘여기 민주당사 정문에 표현물을 개시하자 경찰서 담당자와 당사 민원담당자 등이 관심을 보이며 잘못하면 쓰러지니 점심때 식사는 걸르지 말라며 신신 당부하는 것과는 달리 태안군수 및 군 고위공직자는 시위자와 같이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을 수 없다는 식으로 노예처럼 천대하고 있는 판국이니 과연 이 자들이 선량한 시민을 볼모로 삼아 제 밥벌이 꾀하는 좀비 아니냐’ 며 혀를 찼다.

나아가 시위자 최 씨는 '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이 해결해주지 않는다면 이 자리에서 최후의 결심을 내릴 각오' 를 내비쳤다.

설소연 기자 설소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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