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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갤러리, ‘플레이모빌 특별전’ 5월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신세계갤러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독일 대표 완구 브랜드 플레이모빌(PLAYMOBIL)을 테마로 한 특별전시 <플레이모빌 인 신세계: 작은 세상, 큰 기쁨>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4년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호평받은 <작은 세상, 큰 선물> 순회전의 일환으로, 대전에서는 더욱 풍성해진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을 맞는다.

플레이모빌은 1974년 독일에서 탄생해, 7.5cm 크기의 개성 넘치는 피규어를 중심으로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 수집가들에게 사랑받아온 브랜드다. 다양한 직업과 캐릭터를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완구는 수십 년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전 전시는 '백화점에 방문한 플레이모빌'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기획됐다. 백화점 공간을 모티브로 한 다섯 개의 테마존이 꾸며진다.

'뷰티라운지'에서는 코스메틱과 패션을, '스포츠 그라운드'에서는 스포츠의 열기를, '주라지 캠핑 존'에서는 자연 속 힐링을, '스위트 파크'에서는 달콤한 디저트를, '신세계갤러리'에서는 예술 작품과 함께하는 모습을 플레이모빌 피규어를 통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목받는다. '행운의 미스터리 캡슐 뽑기', 벽면 도안을 채색하는 'Play! 컬러링 월', 나만의 키링을 제작하는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그리고 플레이모빌을 직접 만지고 놀 수 있는 '플레이테이블' 등이 준비돼 있다. 관람객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대형 디오라마를 통해 다양한 플레이모빌 시리즈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장 내 아트존에서는 김태식, 백곰삼촌, 여준환, 오케이티나, 주재범 작가가 참여한 창작 작품이 전시된다. 커스텀 피규어, 일러스트, 부조 작품 등 각 작가의 독창적인 감성으로 해석된 플레이모빌을 통해 또 다른 예술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연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백곰삼촌의 저서 '두유라이크 플레이모빌'을 현장 구매 시 작가 제작 업사이클 키링이 선착순 증정되며, 네덜란드 라익스 뮤지엄과 협업한 뮤지엄 콜라보 제품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미스터리컵 피규어가 선착순 증정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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