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8일 유성구노인복지관(관장 류재룡)에서 '제3회 어르신 온라인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5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14일 열린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본선 경연은 유성구 스마트경로당 120개소의 화상 송출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돼, 800여 명의 어르신들이 각 경로당에서 함께 시청하고 응원하는 양방향 소통형 축제로 치러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열정과 끼를 발산하는 이번 노래자랑이 삶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의 비대면 여가 활동뿐 아니라 건강, 복지, 생활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스마트경로당을 도입했으며, 현재 총 120개소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여가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디지털 기반 건강 복지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해, 지역 어르신들의 기초 건강 관리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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