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을 위한 혁신기획서 제출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한남대는 28일 대전시청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30 한남대 지원 최종점검 테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은구 한남대 학사부총장, 정규태 미래전략본부장, 성인하 국책사업기획단장, 송완수 미래전략본부 과장을 비롯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시 관계자 등 총 11명의 TF 위원들이 참석해 혁신기획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자문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한남대 특성화 분야와 대전시 지역 발전 전략과의 연계성, 예비지정 평가 기준 적합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지난해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된 한남대는 지자체의 지역산업 육성 계획과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과의 협력사업을 혁신기획서에 상세히 반영해 최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은구 학사부총장은 "경쟁력 있는 혁신기획서 작성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전략을 수립했다"며 "이번이 마지막 글로컬30 선정 기회인 만큼, 반드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남대는 오는 5월 2일 최종 혁신기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에 지역사회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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