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간호학 박사 과정을 졸업한 동문들이 모교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곽동현, Ko Geumbo, 김진주 박사와 박명화 간호대학장은 28일 충남대학교 김정겸 총장을 방문해 간호대학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2025년 2월 간호학 박사 과정을 함께 졸업한 동문들로, 간호대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후학 양성을 지원하고자 자발적으로 기부를 결심했다.
곽동현 박사는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해 박사 학위를 취득한 만큼, 이제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게 될 졸업생들이 마음을 모아 모교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이번 발전기금이 충남대학교 간호학과의 교육 환경 개선과 연구 활성화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겸 총장은 "졸업생들의 깊은 애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간호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더욱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기부는 충남대 간호대학이 미래 보건의료 분야를 선도할 인재 양성의 산실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