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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고교생 SW·AI 꿈 펼친다…전국 동아리 경진대회 11월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를 비롯한 대전지역 5개 대학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이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0회 전국 고등학교 동아리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충남대, KAIST, 우송대, 건양대, 국립한밭대 등 5개 대학이 공동 주관하며, 본선은 오는 11월 15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예선 참가 신청은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를 통한 일상 속 아이디어 실현'을 주제로 열리며, 고등학생들이 SW·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팀워크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고등학교 동아리의 SW·AI 활동을 장려하고, 미래 SW·AI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일반고, 자율형 사립고, 영재학교, 특목고, 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교내 동아리에 소속돼 프로젝트 팀(3~5명)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젝트 주제는 기초 SW, 응용 SW, 인공지능, 모바일 앱, 임베디드 SW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

참가 신청서와 프로젝트 계획서 양식,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s://highschool-swcontest.net) 및 주관 5개 대학 SW중심대학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직접 구현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포스터와 시연 형식으로 발표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팀이 가려진다. 금상 1개 팀, 은상 2개 팀, 동상 3개 팀에게는 5개 대학 총장상이, 장려상과 협업상 수상팀에는 SW중심대학 사업단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 2016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9회에 걸쳐 전국 고교생 SW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으며, 총 2,59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전국적 규모로 성장해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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