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9일,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평적 효(孝)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현대 사회 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마운 마음, 서로에게 표현하는 것이 효의 시작’을 주제로 진행됐다.
구청 로비에 설치된 캠페인 코너에서는 직원들이 부모님이나 자녀 등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의 메시지를 포스트잇에 직접 작성해 부착하는 참여형 행사가 마련됐다.
또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카네이션이 전달돼, 효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따라 전통적 효 문화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일방적인 위계가 아닌 세대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 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새로운 효 문화 확산의 신호탄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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