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평생학습원은 오는 5월 2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유휴공간을 활용해 ‘2025년 2학기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동 자치센터, 작은도서관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학기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서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개설 강좌는 ▲가족의 건강 돌보기 ▲손 글씨(캘리그래피) ▲라인댄스 ▲요가 ▲스마트폰 활용 교육 ▲성인 아크릴화 ▲전문 해설자(도슨트)와 함께하는 미술 감상 ▲하모니카 ▲아동 미술 ▲바둑 ▲우쿨렐레 등으로, 다양한 연령대와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서구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주민 개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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