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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어린이날 큰잔치, 대전 서구 샘머리공원서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오는 5월 3일 토요일 오전 10시, 둔산동 샘머리공원에서 '제103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행복한우리 앙상블밴드와 대전새로남기독초등학교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버블쇼, 이야기 마술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더불어 가족 액자 만들기, 드론 농구 체험 등 총 26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운영하는 아나운서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에는 간단한 스낵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장터가 설치되며, 아동들이 직접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도 함께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당일 우천 시에는 서구청 1, 2층으로 행사장이 변경되어 진행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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