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대전 5개 구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26개 공공기관(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법령상 의무사항 이행 여부 자체 평가(60점) △업무 수행의 적절·충실성 등 심층 평가(40점) 등 총 51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중 A등급을 받은 기관은 27.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철모 구청장은 “서구가 개인정보 보호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주민들의 권리 보호와 신뢰 구축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관련 법 개정으로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이 ‘보호수준 평가’로 전환된 첫해에 이룬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서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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