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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게임인재 키운다…‘인디 게임어스’ 12개 동아리 출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 이하 진흥원)은 오는 5월 2일 오후 4시 대전 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25년 인디(inD) 게임어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인디 게임어스’는 대전 게임산업 지산학 협의회를 통해 기획된 신규 프로그램으로, 지역 게임개발 인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 소재 4개 대학 12개 게임 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본 프로그램은 대학 내 게임 개발 분위기 조성은 물론, 장기적 관점에서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목원대학교 게임소프트웨어공학과, 배재대학교 게임공학과 및 게임애니메이션과, 우송대학교 게임멀티미디어전공, 한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등에서 구성된 총 12개 동아리의 팀원과 교수진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사업 소개를 비롯해 참여 동아리 및 멘토 소개, 그리고 인디 개발자의 특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강에는 인기 인디게임 ‘팀파이트 매니저’를 제작한 ‘팀 사모예드’의 남현욱 개발자가 연사로 나서 자신의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대전글로벌게임센터와 지역 게임기업, 관련 학과 대학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대전 게임기업 대표들이 멘토로 참여해 7개월 동안 각 동아리를 밀착 지원하며, 학생들이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공모전과 전시회 등에 참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이번 인디 게임어스 프로그램이 대전 게임 인재의 성장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게임 관련 학과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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