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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승 충남대 교수, 재료기술 혁신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유기재료공학과 이택승 교수가 재료기술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지난 4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유기 반도체 재료 분야의 권위자인 이택승 교수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이 교수는 지난 30년간 유기 반도체 재료, 우라늄 흡착체, 유기물질 전기분해 전극, 유기 반도체 센서 등 다양한 유기·무기 복합재료 연구에 헌신하며, 총 188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고 75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으며, 7건의 기술 이전을 통해 산업 발전에도 기여했다.

또한, 한국섬유공학회 회장, 국제 유기광전자재료학회 설립 및 운영, SCI급 국제저널인 Polymer(Korea) 편집위원장 및 다수 저널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술 진흥에 앞장섰다. 이와 같은 활동으로 충남대 우수연구자, 과학기술우수논문상, 한국섬유공학회 학술상, 한국고분자학회 도레이고분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유기·광전자재료 연구실의 졸업생과 재학생 등 함께 해준 모든 이들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유기재료 및 유무기 복합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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