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디자인진흥원(원장 박정순)은 2025년 지역디자인인프라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의 제품 완성도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기업 프로젝트 지원 과제'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전, 세종, 충청권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디자인 개발의 전 과정을 지원하며, 기획부터 개발, 검증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가능하다. 특히 바이오헬스, 지능형 모빌리티, 첨단반도체 등 지역 전략산업에 속하는 기업은 우대받는다.
지원 항목은 상품기획(신제품 전략 수립 및 아이디어 관리), 시제품 제작(CMF 전략 수립, 디자인 콘셉트 및 프로토타입 개발), 상품검증(사용성 평가, 디자인 품질 진단) 등 전주기 또는 특정 단계로 구성되며, 총 3건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과제별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전문 디자이너, 기획자, 품질평가 전문가 등과의 협업과 진흥원이 보유한 디자인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 기여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과제 신청은 오는 5월 8일 오후 5시까지이며, 사업화 가능성과 기업의 지원 필요성을 중심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디자인통합플랫폼(www.rdcdp.or.kr)과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www.didp.or.kr)의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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