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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회장기 세팍타크로 2관왕 쾌거…대학부 최강 입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가 제36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서 대학부 최강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목원대는 경남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쿼드이벤트(4인제)와 레구이벤트(3인제) 모두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목원대 세팍타크로부는 탄탄한 조직력과 뛰어난 개인 기량을 앞세워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쿼드이벤트 결승전에서는 동신대학교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완파했고, 레구이벤트 결승에서도 송원대학교를 같은 스코어로 제압하며 정상에 등극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끈기 있는 훈련과 백윤성 감독의 전략적인 지도력이 어우러진 결과다. 목원대 세팍타크로부의 전통과 저력을 다시금 각인시키는 쾌거로 평가된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이승규 선수는 "힘든 훈련의 시간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목원대의 이름을 걸고 더 나은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윤성 감독은 "선수 각자가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고, 팀워크를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학생선수들이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보여준 기량과 열정에 총장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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