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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차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차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단체,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주민, 지방고용노동관서 대표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관계 안정, 고용·노동 현안 논의, 상생의 파트너십 구축 등을 주요 역할로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 사업 ▲2025년 노사민정 협력사업 ▲2025년 신규 일자리 사업(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 지원사업 등)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노동자의 삶이 보장되는 도시 음성 건설’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2025년 음성군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이는 노사민정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동자의 보편적 권리 보장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의 기본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통해 음성군 노동정책 비전인 ‘노동자의 삶이 보장되는 도시 음성’ 실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공동선언은 산업장 안전문화 확산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하며, 협의회는 선언문의 내용을 구체적 정책 방향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노동자의 삶이 보장되는 도시, 음성 실현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사민정의 각 주체 간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사민정협의회가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안전문화 확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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