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는 30일 충북교육문화원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충북지역본부 및 청주지역지부 주최로 ‘제135주년 세계노동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노동자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동절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모범노동자 표창, 기념사, 결의문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세계노동절은 노동존중과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해 노동자들의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날로, 이번 기념식에서는 노사화합과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노동자 35명에게 청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열린 제9회 청주시 노사협력대상 시상에서는 노동자 부문에 김태동 SK키파운드리 노동조합 부위원장, 노동단체 부문에 진로 노동조합, 기업체 부문에는 ㈜충북소주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노사화합을 위한 노력의 성과로 2024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우수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일할 맛 나는 청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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