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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여는 친환경 어린이날 축제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민경)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본원과 둔산점, 판암점 등 3개소에서 동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지구랑 놀고(GO)! 웃고(GO)! 바다를 구하자!’를 주제로, 바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유아에게 친숙한 바다를 배경으로 ▲고래를 구하자(고래 뱃속 쓰레기 찾기) ▲새롭게 태어난 병뚜껑(병뚜껑 이름표 만들기) ▲지구를 살리는 장난감(장난감 무료 나눔) 등 총 7개의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가 플라스틱 병뚜껑 10개를 가져오면 모든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실천 의지를 북돋우는 효과도 기대된다. 당일에는 각 센터의 놀이체험실이 무료로 개방되며, 사전 예약 및 참여 방법은 누리집(djsc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경 센터장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놀이에 참여하면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 행복한 지구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체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육아 환경 조성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997년 설립된 대전 지역 육아지원 거점기관으로, ▲일시 보육 ▲장난감 도서 대여 ▲놀이공간 제공 등 원스톱 육아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 중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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