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 뉴타운 태양광 에너지 설치 사진]
단양군,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양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수요조사에 나섰다.
이번 수요조사는 단양 지역 내 주택 및 건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5월 23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자부담금 납입 확약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건축물대장 등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주택이나 건물에 태양광·태양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택용 태양광(3kW) 설치 기준으로 약 115만 원의 자부담금이 예상되며, 설치 시 연간 약 60만 원(월 평균 5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지난 4월, 4개 민간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 수요를 파악한 후,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수립해 6월 중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공개 평가, 심층 및 총괄 평가 등을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되며, 선정될 경우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인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군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친환경 에너지 전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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