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면노인자원봉사단, 문화재 지킴이 역할 톡톡-탄부면노인자원봉사단 단체사진]
탄부면노인자원봉사단, 효열각·장산각 문화재 환경정비 나서
[보은타임뉴스=한정순 기자] 탄부면노인자원봉사단(단장 이상철)은 지난 4월 30일 보은군 탄부면 일원에서 주요 문화재인 보은 경주이씨 효열각과 장산각 주변 정비 및 관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원 21명은 문화재의 보존 상태를 세심히 점검한 뒤,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쓰레기를 제거하며 문화재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문화재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상철 단장은 “우리 선조들이 남긴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재 지킴이로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시영 탄부면장은 “노인자원봉사단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문화재 보존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며 “면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역사·문화유산을 후대에 잘 전승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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