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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재정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특별교부세 4천만 원 확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집행 목표 대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시됐다. 중구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소비·투자 분야에서 1분기 목표액 457억 원을 초과한 492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108%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중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재정의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체계적인 예산 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집행 현황을 수시로 점검해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재정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중구가 예산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집행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복지와 생활 향상을 위한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더욱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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