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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위한 목욕 봉사 실시…“마음까지 깨끗해졌어요”

【보은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보은군 삼승면 자원봉사회(회장 손영희)가 지난 1일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이어받기’ 행사 일환으로 목욕 봉사를 진행했다.

 
[보은군 삼승면, 자원봉사회 ‘노인 목욕봉사’]

이날 행사에는 손영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 정성껏 목욕 봉사를 펼쳤으며, 목욕을 마친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점심 식사도 제공했다. 봉사자들은 식사 도중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피며 온정을 나눴다.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목욕이 쉽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몸도 마음도 개운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영희 회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번 목욕 봉사를 마련했다"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삼승면 자원봉사회는 평소에도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나누기, 고추장 나누기,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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