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센터장 손민균 재활의학과 교수)는 지난 4월 30일, 어린이날을 맞아 '2025년 재활센터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의 건강 증진과 창의성 발달, 문화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대전광역시 보조기기센터와 대전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공동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보조기기센터는 점자보조기기를 활용한 '이름 만들기' 체험과 스티커북 꾸미기, 색칠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며 보조기기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양신승 보조기기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은 "이번 체험이 장애아동과 보호자 모두에게 보조기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부스를 운영했으며, 복수경 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은 "재활 치료에 지친 아동과 가족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손민균 의료재활센터장은 "세 개 센터가 협력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하루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아동을 위한 통합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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