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몰래산타> 사업 실시]
제천시 영서동, 어린이날 맞아 ‘사랑의 몰래산타’ 선물 전달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제천시 영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심지민, 민간위원장 김현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일 ‘사랑의 몰래산타’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있는 10가구에 훈훈한 선물을 전달했다.
‘사랑의 몰래산타’는 어린이날과 성탄절, 연 2회에 걸쳐 아동이 포함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지역 특화사업으로, 이번에는 각 가정에 10만 원 상당의 장난감 상품권, 유아동 신발 및 의류 상품권이 전달됐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우리 아이들이 지역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정성껏 사업을 추진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현진 민간위원장도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를 통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영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 외에도 △밑반찬 배달봉사 △이불빨래 봉사 △제천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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