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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시설직 공무원 대상 건설공사 설계·감독 교육 실시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양군은 지난 1일 올누림센터 문화강좌실에서 시설직 9급 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설계 및 공사감독 요령에 대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단양군, 시설직 9급 직원 대상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시간씩 총 10회(20시간) 일정으로 운영되며,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신규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계경비 및 단가 산출, ▲일위대가 및 내역서 작성, ▲제경비 및 총괄표 작성 등 건설표준품셈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또한 도로, 하천, 상·하수도 등 군의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실습도 포함돼 실무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사 설계의 기본 개념부터 공사감독 요령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화돼, 공무원의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통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건설행정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서울∼세종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 등 부실시공 사례가 잇따르며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사전 예방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강한 공무원 양성을 통해 안전하고 견실한 공공건설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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