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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 서구지회(회장 김병구)는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2일 서구 팔레드오페라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서구 및 대전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기념 표창 수여, 기념사, 내빈 축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병구 서구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버이날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사랑과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가족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효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축사에서 “어버이날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경로효친의 전통 미덕을 기리는 날"이라며 “기념 표창을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드리며, 효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구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전통 가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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