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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어르신 위한 ‘2025 유성 실버페스티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0일 유성구 두드림 공연장 일원에서 '인생을 다시 뜨겁게, 은빛향기로 청춘리셋'을 주제로 한 '2025 유성 실버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유성 실버페스티벌은 대전 지역 유일의 어르신 전용 축제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행사로는 ▲대전 어르신 동아리 경연 대회 ▲복지 정보 제공, 건강관리 상담, 문화 체험, 먹거리 체험 부스 ▲추억의 거리 포토존 ▲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활기찬 노년의 삶을 표현하는 '시니어 모델 패션쇼'가 새롭게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 실버페스티벌이 온 세대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실버페스티벌은 '유성 봄꽃전시회'(4월 25일~5월 18일) 기간과 연계되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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