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요양보호사 교육부터 취업까지 지원한다]
보은군,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보은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보은군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2025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문 직업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요양보호사로의 취업 의사가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총 15명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오는 5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론·실기 240시간과 실습 80시간을 포함한 총 32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외에도 실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및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 교육(10시간), 실버인지 프로그램 연계 교육(10시간)도 병행된다. 교육을 이수한 후에는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자격증 취득자들에게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취업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황대운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교육은 중장년 미취업자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내 요양 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실효성 있는 직업정책 발굴과 추진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같은 사업을 통해 15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14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043-543-91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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