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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년정책 본격 추진…정주 여건 개선에 중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달 29일 서구청 보라매실에서 ‘2025년 서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 회의를 열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시행계획은 ‘청년과 함께 만들고 도약하는 힘찬 서구’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마련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참여·권리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29개의 세부 과제가 포함됐다. 해당 계획은 서구 청년정책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수립됐다.

이에 따라 서구는 청년 창업 지원센터 운영, 청년 일자리박람회 개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힐링 버스킹 프로그램 운영, 청년 활동 공간 3개소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고용 불안과 내 집 마련의 어려움으로 사회로부터 고립되고 있는 청년들의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해 청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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