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북도,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세금교실’ 운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납세의식 함양과 건전한 조세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세금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충북도,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세금교실’ 운영]

이번 세금교실은 도내 4~6학년 초등학생 310여 명을 대상으로, 청주, 충주, 제천 등 도내 9개 시·군 12개 초등학교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5월 2일 청주시 각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강의는 충청북도청 소속 세무공무원이 직접 진행하며, ‘알기 쉬운 생활 속 세금 이야기’라는 주제로 세금의 개념과 종류, 성실납세의 필요성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사례와 퀴즈를 활용해 흥미롭게 구성했다.

 

도는 앞서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 신청 학교를 선정했으며, 지난해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74명의 초등학생이 참여,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이방무 도 기획조정실장은 “어릴 때부터 세금의 의미와 소중함을 배우는 것은 성숙한 납세자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세금 교육을 통해 조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