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상업고등학교(교장 박종식)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열어 참석한 34명의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부모들은 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학생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행사는 학생들의 어버이날 노래 합창으로 시작되었고, 이어 각 학급 대표 학생들이 준비한 카네이션을 학부모의 가슴에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정중한 태도로 부모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을 담아 인사를 전했으며, 일부 학부모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박종식 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인성교육을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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