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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동, 맞춤형 생활지도 ‘대동여지도’ 제작 본격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 대동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안내지도 '대동여지도(大洞輿地圖)' 제작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대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지현)는 8일,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특별 시책으로 '대동여지도' 제작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대동여지도'는 관광 중심의 기존 안내 지도와는 달리,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역에 새롭게 전입한 주민이나 방문객에게는 길라잡이 역할을, 자생단체에게는 지역 활동을 위한 실용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사)1(로)1(포) 나눔’ 사업 참여기관 및 천사가게 ▲행정복지센터와 대동종합복지관 등 공공시설 ▲대동역, 초·중·고등학교, 300세대 이상 아파트 등 지역 내 주요 시설과 정보를 일러스트 형식으로 시각화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대동여지도는 2025년 하반기까지 제작 완료 후,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자와 지역 정보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지현 동장은 “정기적인 안내지도 제작을 통해 지역의 변화 과정을 기록하고, 주민 누구나 손쉽게 생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내지도가 주민 간 소통의 창구가 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동여지도'는 2년 주기로 제작되며, 동은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춰 최신 정보를 지속 반영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자료로 지속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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