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백운교, 이하 "진흥원")은 5월 9일 본원에서 '대전 수출기업 성장·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수출기업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세종·충남 수출기업협의회(회장 성민규, 이하 "협의회")와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대전지역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수출지원 정책 수립을 목표로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협의회 회장 및 자문위원, 진흥원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통상시책 소개를 시작으로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어졌다.
협의회 측은 수출 확대를 위한 제도적 개선과 함께 해외 마케팅 지원 확대, 통상정보 제공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진흥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관련 제도 개선 및 후속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운교 진흥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수출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향후 수출기업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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