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가 개교 69주년을 맞아 장수와 도약을 상징하는 기념식수를 통해 미래 100년의 비전을 다짐했다.
9일 낮 12시, 대전 대덕구 오정동 한남대학교 캠퍼스 내 사범대학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식수 행사에는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의 곽충환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철 총장과 이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심은 나무는 나무껍질과 속살이 붉은 빛을 띠는 '주목(朱木)'으로, 장수의 의미를 지닌 나무다. 주목은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키며 쉽게 썩지 않아, 인내와 영속을 상징하는 의미로 식수에 활용됐다.
곽충환 이사장은 식수 후 "개교 69년을 맞은 한남대가 앞으로도 주목처럼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고, 꿋꿋하게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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