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8일,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기여를 도모하기 위한 ‘2025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 50세 이상 75세 미만의 신중년 퇴직 인력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기초 소양 강화와 실질적인 역량 배양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교육 과정은 사회공헌활동의 기본 취지와 필요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담았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앞으로 ▲취약계층 아동 대상 학습 지도 ▲비영리단체의 행정 업무 지원 ▲작은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신중년 세대가 가진 지혜와 경험은 지역사회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은퇴 후에도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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