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8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담당 공무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회계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회계 담당자의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회계의 투명성을 제고해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기준 ▲예산 및 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 ▲회계 오류 및 부적정 사례 예방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서구청 감사부서 근무 경험이 있는 담당 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재무‧회계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회계처리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철모 구청장은 "사회복지시설의 재무·회계 업무는 공공성과 투명성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기관 운영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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