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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 시스템 구축 완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通)' 시스템 구축 용역 준공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구통' 시스템의 구축이 오는 5월 12일 완료됨에 따라, 주요 기능과 도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안정적인 운영 방안과 실질적 활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 중구사랑상품권 발행위원회 위원, 수행 용역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스템의 완성도와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중구통'은 모바일 앱 기반 QR 및 NFC 카드 결제, 가맹점 간 순환 사용 기능, 관리자 전용 홈페이지, 클라우드 기반 서버 등을 갖춘 통합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외부로의 자금 유출을 최소화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구통' 발행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이달 말까지 '중구통'의 위탁 운영사를 선정해 계약을 완료하고, 오는 6월 중 본격적인 상품권 발행에 돌입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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