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열린 ‘휴아트 앙상블 START!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나눔 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플루티스트 허정인 대표가 중심이 된 휴아트 앙상블의 창단 기념 음악회로, ‘예술을 통한 나눔과 회복’을 주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 연주된 다양한 클래식과 국악 협연은 청중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으며, 특히 공연 수익금 전액이 대전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강만식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음악회는 우리 사회가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진심 어린 응원의 자리였다"며 “기부된 수익금은 청소년들의 자립과 미래 설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042-222-1388), 서구 꿈드림(042-527-1388), 유성구 꿈드림(042-826-1388)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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