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애학생들의 화합과 도전의 장인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주 개최지 김해)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 대전광역시 선수단은 총 128명(선수 55명, 임원 및 지도자 73명)이 참가해 총 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전 선수단은 금메달 7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9개 등 총 40개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비 9명이 늘어난 규모다.
특히 대전은 배구 종목에서 7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6연패를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학생 선수들은 훈련에 매진하며 승리의 영광을 이어가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7연패 달성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구자현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체육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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