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오는 6월 28일 유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도선) 주관으로 학부모들을 위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좌절내구력을 키워주는 양육법’을 주제로, 자녀의 정신 건강과 사회 적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양육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자는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조선미 아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다. 조 교수는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의 저자이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아동·청소년 정신 건강 전문가로, 이번 강연에서 좌절내구력의 중요성과 이를 키울 수 있는 실천적 방법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좌절내구력’이란 힘들고 괴로운 상황에서도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인내하며 해내는 능력을 뜻하며, 최근 교육계와 정신건강 분야에서 자녀 양육의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아동·청소년의 정서 회복력과 미래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참여는 오는 6월 26일까지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유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825-3527) 또는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강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의 정신 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한 미래와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강연이 부모님들에게 자녀 교육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속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자녀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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