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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충환 목사, 한남대 이사장 연임 확정…2029년까지 임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이 운영하는 한남대학교의 제25대 이사장에 곽충환(서울 나눔의 교회 담임목사) 현 이사장이 연임됐다.

대전기독학원은 지난 9일 개최한 제218차 이사회에서 곽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으며, 임기는 오는 6월 26일부터 2029년 6월 25일까지 4년간이다.

곽충환 이사장은 한남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과 미국 멕코믹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으며, 1991년 서울 나눔의 교회를 개척한 이후 30년 넘게 목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곽 이사장은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정치부장, 신학교육부장, 감사위원, 함해노회 노회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 광운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서울 중구 명예구청장을 지내는 등 종교계와 교육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곽 이사장은 연임 소감에서 “한남대학교가 1956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된 기독사학의 정체성을 지켜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남대학교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이래 지역사회의 발전과 글로벌 교육에 힘써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융복합 교육과 산학협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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