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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충남대에 ‘천원의 아침’ 500만 원 기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고물가 시대에 식비 부담을 겪는 대학생들을 위해 충남대학교에 ‘천원의 아침’ 지원 기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국영 사장과 임원진은 5월 12일 오전 11시 충남대학교를 방문해 김정겸 총장에게 천원의 아침 지원 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약 5,000명의 학생이 아침 식사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

대전도시공사는 지난해에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며 ‘천원의 아침’ 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해오고 있다. 이 사업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청년층의 식사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건강한 아침 식사를 통해 학업 집중도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정국영 사장은 “고물가 시대에 학생들이 겪는 식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올해도 기부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든든하게 아침을 챙기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도시공사는 시민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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