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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지체장애인협회, 교통안전 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 산하 대전교통문화연수원(원장 한성수)은 13일,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회장 박찬용)와 장애인 교통안전 교육 확대와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장애인 대상 교통안전교육 지원 ▲사회공헌활동과 상호연계 서비스 홍보 ▲장애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을 주요 협약 사항으로 명시했다.

협약에 따라 교통문화연수원은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협력하게 된다. 반면,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는 교육에 필요한 현장 경험과 강의자료를 제공하며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성수 대전교통문화연수원장은 "교통안전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장애인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과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찬용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양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약자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 교육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대전시 전반의 교통문화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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