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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세종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도약 기회”

[충북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충청권 상생과 국가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찾아가는 서명운동' 현장에는 장민주 세종시 정책기획관, 손중근 법무혁신담당관, 김일호 세종사랑시민연합회 기획실장을 비롯한 세종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서명운동의 전국 확산을 위한 두 번째 현장 캠페인이다.

이 자리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은 세종시 관계자들로부터 서명운동의 취지를 설명 듣고 깊이 공감하며 서명에 동참했다. 두 사람은 '행정수도 완성'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기념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김 지사는 "충청북도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행정의 중심지인 세종과 산업의 중심지인 충북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경우, 충청권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는 5월을 '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 집중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각지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전개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충청권 주요 지역과 각종 행사장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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