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지역 청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전국 무대로 확장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학여울 SETEC에서 열리는 '2025 서울 아트페어'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대전 유스 아트페어(DYAF25)에 선정된 15명의 청년 작가 전원이 함께하는 것으로, 대전문화재단은 이들의 전시 공간 마련과 참가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서울 아트페어는 국내외 유수의 갤러리와 작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미술 행사 중 하나로, 대전 청년 작가들에게는 전국 관람객 및 미술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대전문화재단은 지난해 2024년 서울 아트페어에 DYAF 선정 작가 6명의 참가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참여 인원을 전원으로 확대해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보였다.
이번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1관에서 자신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세부 문의는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팀(042-480-1031)을 통해 가능하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 아트페어와 같은 대규모 미술 행사 참여는 청년 작가들에게 창작의 동기와 폭넓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YAF는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대전문화재단의 청년 시각예술작가 유통지원 사업으로, 올해 3월 공모를 통해 15명의 작가를 새롭게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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