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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대전시립교향악단과 공동으로 마련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13일 정다운어르신복지관, 14일 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서 각각 열렸으며, 목관 5중주의 섬세한 선율과 다양한 클래식 공연이 어우러져 어르신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첼로 수석 임재성의 지도 아래 구성된 첼로 앙상블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1번 사장조 ‘프렐류드’, 피첸하겐의 4대 첼로를 위한 아베 마리아(Op.41), 거슈윈의 첼로 프래그먼트 등을 연주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음악으로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음악회’는 대전시립예술단이 주관해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을 찾아가 예술공연을 제공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

동구는 27일 용운동 용수골경로당에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공연을, 6월 4일과 12일에는 각각 효동행정복지센터와 자양동행정복지센터에서 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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