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산하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민경)는 스승의 날을 맞아 보육 교직원을 위한 정서 회복 프로그램 ‘우리 선생님이 주인공 데이(Da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 120개 어린이집이 온라인으로 신청해 참여했으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스승의 날 기념으로 자체 제작한 카네이션 사진 판넬과 말풍선 소품을 각 어린이집에 전달했다. 교직원들은 해당 소품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보육 교직원들이 소통과 힐링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교직원 간 정서적 유대 강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전삼성어린이집 이지선 원장은 "스승의 날을 기념해 동료 교사들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판넬이 어린이집으로 직접 배송돼 매우 편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경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정서적 지지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매년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운영해왔으며, 지난해 행사에는 참여자의 97%가 만족했다고 응답했다. 이외에도 보육 교직원의 소진 예방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보육 교직원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심리·정서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daejeon.childcar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997년 설립된 대전지역 육아지원 거점기관으로, 어린이집과 가정 양육 보호자를 위한 일시 보육, 장난감 도서 대여, 놀이공간 제공 등 원스톱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수탁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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